2013.10.17 삼칠일~~

태림이가 태어난지 벌써 삼칠일이 지났네...

아프지 않고 잘 먹어서 아빠랑 엄마는 참 고맙네.

이제 눈도 맞추고,,

집 여기저기 눈 돌리면서 구경하느라 신기하지??

태림이를 위해서 이쁜 모빌들좀 사야겠어.

근데 너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..ㅋㅋ

벌써 4.3 Kg 이란다.

이러다 초 우량아가 되는거 아냐??

그래도 잘 먹고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자라렴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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