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림아~*

사랑하는 아들 태림아!!!

 

우리 아들이 태어난지 257일이네..

엄마가 정신이 없어 우리 아들 만8개월이 지나도록 얼마나 어떻게 자라는지

제대로 이야기도 안하고ㅠㅠ 미안해...

한달에 한번씩은 우리 아들 자라나는 모습을 글로 남기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걸~~흑흑

태림이랑 하루를 보내느라 정말 정신이 없다구~ 이해하지??

울 태림이는 엄청 효자아들인데도 엄마는 이렇게 바쁘고 정신이 없고나~~ㅋㅋㅋ

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 아들 잘 자라는 모습 엄마가 글로 열심히 남겨볼게^^

사랑해 아들~~~~*

오늘은 왠일로 요로코롬 낮잠을 푹~~~잘자는지 엄마가 살짝 여유가 생기는고만^^

오전 오후 2시간씩 꼭꼭꼭 낮잠 자주면 고맙지요^^

코자고 일어나면 엄마랑 마사지하고 장난감 빌리러 가자고~~고고고~~~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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