뱃속에서 114일째



 

 

작은나무야~

초코우유를 먹고 병원갔는데 우리 작은나무가 아들인지 딸인지 못봤오^^

그래도 잘 놀고 있으니 좋아^^

손가락도 있고 팔다리 꼬물거리는거 보니까 진짜 신기해...

볼때마다 신기해...^^
동영상 보고또보고 하는데 볼때마다 엄청 귀여워~~~ㅎㅎㅎ

배도 똥글똥글하공~

요모습은 꼭 엄마아빠 보면서 웃고잇는것 같오~~ㅋㅋ

 너도 좋아서 웃고 있는거지?? 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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